" 엑스아이디가 동계휴가를 떠납니다. "
올한해 수고하신 XID 식구들이 동계 휴가를 보냅니다.
휴가기간동안 태국여행을 계획한 디자이너, 그동안 워킹맘으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계획하는 디자이너 가족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꿈꾸는 디자이너들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계휴가기간
2015년 12월 28일 ~ 2015년 12월 31일
" 2015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
2002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디자인페스티벌입니다.
전시구성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경영 TREND NOW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인 전문회사 DESIGN SOLUTION
디자인 전문회사, 디자인 제품,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조•유통•판매 기업, 교육기관, 미디어
한국콘텐츠 CREATIVE KOREA
한국문화콘텐츠의 세계화 프로젝트
디자이너스랩 DESIGNER’S LAB
동상이몽, 디자이너들의 상상이 가득한 실험실
신예디자이너 UP-COMING DESIGNER
신예디자이너 30인의 셀프브랜딩
대학생디자이너 YOUNG DESIGNER
월간<디자인>이 선정한 대학생 디자이너 15인의 데뷔전
글로벌디자이너 GLOBAL DESIGNER
해외 디자이너 프로모션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휴식공간과 작업공간은 직원들과 함께 사무실의 배치를 구성하고 사무실에 사용할 가구과 소품 하나 하나를 같이 의논했습니다. 만들어진 공간에서 일하는 직원이 아닌 직원들이 모두가 내가 일하는 공간을 꾸민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엑스아이디만의 공간입니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
오늘도 우리는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은 여유있게 차 한잔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방문하는 고객 또한 커피한잔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 개인적인 공간과 공유하는 공간 "
직원들에게 편안하고 좋은 작업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엑스아이디는 개인의 공간에 대한 의견을 존중합니다.
가족과의 사진, 개인이 좋아하는 소품들이 채워져 작업공간을 더욱 가치있게 만듭니다.
" 사무실의 모든 공간에 생각을 담다 "
사무실의 모든 공간은 정리된 공간이자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자료를 위해 모아놓은 출력물을 모두가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사무실의 공간은 보드가 되고 때로는 자료를 정리하는 서재가 되기도 합니다. 정체되어 있지 않은 살아있는 사무실을 꿈꿉니다.
" 우리부터 시작하는 브랜드 "
우리 스스로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처음 CI를 만들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고객의 고민이 보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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